벤티바, 클라리온과 말레이시아에서의 ICE 전자 제조능력 확장 위한 양산 파트너십 체결

2024-03-20 16:10 출처: Ventiva

프리몬트, 캘리포니아주--(뉴스와이어)--전자기기용 능동 냉각 솔루션의 선도적 기업인 벤티바(Ventiva)는 오늘 클라리온(말레이시아) 그룹 업 컴퍼니스(Clarion(Malaysia) Group of Companies)의 멤버인 크리스탈 프리시전(M)(Crystal Precision(M) Sdn. Bhd.)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유한 이온 냉각 엔진(Ionic Cooling Engine, ICE) 기술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2025년부터 대규모 출하가 가능해질 것이다.

크리스탈 프리시전의 4만 평방피트 공장에 있는 전용 생산 라인은 매월 최대 4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벤티바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개선을 촉진하고 결함을 방지하며 공급망의 변동과 낭비를 줄이는, 처음에 자동차 산업을 위해 개발된, 공장의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엄격한 국제 자동차 협의회 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IATF 16949: 2016 품질 관리 인증을 활용할 것이다.

벤티바의 CEO 겸 회장, 이사인 칼 슬라흐테(Carl Schlachte)는 “크리스탈 프리시전과의 파트너십은 ICE를 우리의 설계 성공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대규모 용량으로 확대하는 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 품질과 정확성에 대한 증거이다”라며 “아시아로의 확장은 제조 역량을 강화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ICE®️는 조용하고 지능적으로 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열 관리 기술이며, 이는 얇고 가벼운 초소형 전자 기기의 새로운 시대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노트북 컴퓨터를 대상으로 하는 벤티바는 최대 30와트의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 TDP)을 위한 열 하위 시스템을 제공한다.

크리스탈 프리시전의 이사인 탄 텅 킨(Tan Teong Khin)은 “우리는 벤티바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ICE를 개발하는 동안 오랫동안 벤티바를 지원했으며, 이 고급 열 솔루션을 대량 생산에 적용함에 따라 품질과 경제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전기유체역학적 공기흐름의 원리를 기반으로 구축된 ICE®️는 전자 장치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부품인 팬을 제거하고 미세한 플라즈마 필드의 힘을 사용하여 공기 이동을 생성한다. 이 기술 혁신은 기존 전자 열 관리 기법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벤티바 소개

전자 기기용 능동 냉각 솔루션의 선도적 기업인 벤티바는 가볍고 조용하며 진동이 없는, 더 얇고 더 빠르며 더 시원한 고성능 기기를 가능하게 한다. 이 회사의 특허를 받은 ICE®️ 기술은 현대적 고성능 반도체 설계로 인해 악화되는 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척자적인 완전 전자식 열 전달 기술이다. © 2024. Ventiva, Inc. 모든 권리 보유. 벤티바 및 ICE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Ventiva, Inc의 등록 상표 및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소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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