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켄, 뉴저지--(뉴스와이어)--엔터프라이즈용 ID 기반 사이버 복원력 분야의 선구적 기업 셈퍼리스(Semperis)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6년간 기술 및 사이버 보안 영업 경력을 쌓은 재키 영(Jacquie Young)을 채널 총괄로 영입해 아태 하이브리드 ID 솔루션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셈퍼리스는 KKR이 주관한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로 2억달러를 성공적으로 조달하며 올해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기록을 세웠다. 셈퍼리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ID 위협 감지·대응(ITDR) 및 사이버 중심 복원 솔루션으로 ID 관련 사이버 위협이 점점 늘고 있는 아태에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키는 아태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구, 교육, 마케팅, 공동 영업 지원 등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해 100% 채널 중심 영업 모델을 강화하려는 셈퍼리스의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이버 보안 기업에 이름을 올린 셈퍼리스는 내년 아태 직원 수를 두 배 늘려 시장과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할 계획이다.
재키는 “흥미진진한 시기에 셈퍼리스의 일원이 됐다”며 “셈퍼리스는 시기에 상관없이 공격으로부터 조직의 하이브리드 ID 환경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셈퍼리스는 100년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VP 수상 경력에서 볼 수 있듯이 AD(Active Directory) 역량을 갖춘 직원과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이버 보안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들의 신뢰를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재키 신임 총괄은 “조직 내 ID 인프라를 보호하고 사이버 회복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아태 조직들이 셈퍼리스의 뛰어난 ID 위협 방어 솔루션을 기다리고 있다”며 “유리한 위치에서 진정한 변화를 이끄는 셈퍼리스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아태 지역은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다른 지역보다 80% 높다. 국제정보시스템보안인증컨소시엄(ISC)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사이버 보안 인력은 약 142만 명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ID 중심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개선하는 방식을 알리는 일이 셈퍼리스 솔루션의 핵심이다. 셈퍼리스는 지난해 AD와 애저 AD 취약성을 노린 체계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무료 보안 평가 툴 ‘퍼플 나이트(Purple Knight)’를 5000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배포했다.
데이브 에반스(Dave Evans) 셈퍼리스 글로벌채널제휴부 부사장은 “아태에서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 하이브리드 ID 보호 시장을 신속히 확대하려는 셈퍼리스의 노력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증거가 바로 재키”라며 “아태 지역의 조직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ID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키의 리더십으로 고객의 사업을 위협하는 공격에 맞서 싸우는 채널 파트너들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널 컴퍼니(The Channel Company)의 브랜드인 CRN®의 ‘2022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2022 Partner Program Guide)’에 이름을 올린 셈퍼리스 채널 프로그램은 100% 채널 중심의 글로벌 영업 모델 구축, 마케팅과 공동 영업 지원 및 종합 파트너 지원을 향한 전략적 노력을 기반으로 한다. 셈퍼리스는 AD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시리우스 헬스케어(Sirius Healthcare)와 손잡고 발족한 의료 산업 테스크포스(TF)가 대표적인 예다. CDW의 계열사인 시리우스 헬스케어는 병원, 제약사, 보험사, 기타 의료 기업 등 450여 의료 고객이 사이버보안 정책과 회복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semperis.com/partners/)에서 셈퍼리스의 파트너 프로그램이나 채널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셈퍼리스(Semperis) 개요
셈퍼리스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는 보안팀을 위해 모든 사이버 킬체인(kill chain) 단계에서 기업 디렉토리 서비스의 무결성과 가용성을 보장하고 회복 시간을 90%까지 줄여 준다. 하이브리드 AD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한 셈퍼리스의 특허 기술은 5000만개 이상의 ID를 사이버 공격, 데이터 침해, 작동 오류에서 보호한다. 세계 굴지의 조직들이 셈퍼리스를 통해 디렉토리 취약성을 파악하고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며, 랜섬웨어에 감염되거나 데이터 무결성이 손상됐을 때 신속히 복구한다. 셈퍼리스는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와 텔아비브의 연구 개발진과 함께 전 세계에서 사업을 펼친다.
셈퍼리스는 하이브리드 ID 보호 콘퍼런스(www.hipconf.com)를 주최하고 있다. 업계의 선망을 받는 여러 상을 받았으며 2021년 미국 경제지 Inc.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0대 비상장 기업’에서 157위를 차지했다. 셈퍼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인하고 가트너(Gartner)가 인정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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