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기술학교 펫아로마케어사과정 1기 가톨릭대학교 비대면 종강식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가 신중년세대를 위한 2021년 경기도생활기술학교펫아로마케어사과정 1기의 종강식을 7월 29일 실시했고, 9월 펫아로마케어사과정 2기를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은 신중년세대의 직업 전환, 재취업과 창업 등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의 가톨릭대학교 위탁 과정으로 교육비는 무료(전액 지원)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펫아로마케어사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천연아로마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고 향기 가득한 웰빙의 삶을 즐길 수 있다.
펫아로마케어사과정 1기 수강생들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멋진 아로마용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드리고, 경기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매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최승완 대표는 “이 과정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하고 건강한 동행을 위해 아로마테라피의 원리, 건강관리법과 천연아로마용품 만들기 실습까지 대면, 비대면 수업을 혼합 운영하는 과정”이라며 “자격 취득 후에 재취업, 사회공헌, 시민교육강사 등 삶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세대에 매우 유익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펫아로마케어사 2기 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월/목요일) 진행하며 거주지가 경기도인 5060 세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2학기에 아로마전문가과정인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과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 양성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과 각급 학교, 회사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치매전문기관,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