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2020년 VMware 최고 실적 파트너상 수상

VMware 2021 회계연도(FY21) 최고 매출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어워드 수상
CMA(클라우드 관리 자동화)와 DW(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등 전문 역량 ‘마스터 컴피턴시(MSC)’도 추가 취득

2021-03-25 12:00 출처: 굿모닝아이텍

굿모닝아이텍이 VMware 2021회계년도(FY21) 최고 실적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VMware 파트너 이그제큐티브 서밋’에서 VMware의 2021 회계년도(FY21, 2020년 2월~2021년 1월) 기간의 국내 최고 실적(Partner of the Year)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또한 VMware솔루션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가진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SC)를 취득한 것에 대한 인증서도 함께 받았다. 이로써 굿모닝아이텍은 기존 가지고 있던 네트워크 가상화(NV) 및 데이터센터 가상화(DCV)에 이어 클라우드 관리 자동화(CMA), 디지털워크스페이스(DW) 부문 등 모두 4개 부문의 MSC를 보유하게 됐다.

최고 실적 파트너상은 VMware 국내 파트너사들 중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를 포함해서 14년간 우수 실적을 기록한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2008년부터 VMware 최고 등급 파트너 자격을 가지고 현재까지 국내외 600여개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는 “14년 연속 최고 실적 파트너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꾸준히 함께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빅데이터 및 정보 보호 솔루션 판매 호조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재택근무 업무 환경 필요성이 증대하면서 이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최근 각광받는 VDI(데스크탑 가상화)의 영업기회 또한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최근 1년 여 동안 VDI, 정보 보호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에서 120여명의 엔지니어를 신규 채용했고, 이는 직전 연도 전체 인력의 60%가 넘는 숫자다. 또한 지난해 연초 목표로 했던 회사 매출 700억원을 훌쩍 넘겨 직전년도 대비 약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VMware 개요

VMware의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의 복잡한 디지털 인프라 역량을 강화한다. VMware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은 고객이 모든 디바이스, 모든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둔 VMware는 혁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VMwar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델테크놀로지와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 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 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통합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인 APPM,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KAMAI 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 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참고로 전체 임직원 280여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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