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간작 ‘시한부’, ‘윤슬의 바다’의 저자인 청소년 작가 백은별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관순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여성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단위로 선발되는 이 상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행동하는 청소년’을 격려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백은별 작가는 또래 청소년의 시선에서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작가다. 특히 바른북스를 통해 출간한 ‘시한부’는 청소년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부모 및 청소년 교육자들에게는 청소년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문학적 성취를 넘어 글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해 온 점이 인정된 결과로 풀이된다. 청소년 작가로서 문학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또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로 주목된다.
백은별 작가는 바른북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출간 이후 독자와의 만남,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 역시 이번 수상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바른북스는 백은별 작가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가 사회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작가의 행보를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은별 작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작품 활동과 대외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